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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철제본(Saddle stitch)
  재단, 접지 후 책등(페이지와 페이지 가운데)에 철심을 박는 제책 방식으로 카다로그 등 두껍지 않은 제책시 주로 사용됨.
최근에는 두꺼운 월간지 등에도 사용되며 이 때, 안쪽 페이지로 갈수록 바깥쪽 페이지 보다 디자인이 작아져야 책 완성 후 이상이 없음
 
 
무선제본 (Perfect bound)
  대수별로 접지 후, 제책되는 면(책등)을 약 3mm 정도 톱으로 긁거나, 칼집을 넣어(아지노) 면 사이사이에 접착제(Hot melt)를 투과하여 제책하는 방식으로 아지노, 떡제본과 같은 전통적인 제책 방식 外, 책장을 쉽게 넘기면서도 책장의 좌우 펼침성이 좋은 광개본, PUR, 이지바인딩 등의 새로운 제책 방식이 선보이고 있음
  무선제본 동영상
<아래의 제조 방식은 양장제책에도 적용 가능하지만. 안전/견고성의 문제로 일반적으로 무선제본에서 사용됨>
광개본 (Keep flat binding)
방법 : 표지가 본문에 붙지 않고 틈이 생기도록 미리 가공 한 뒤, 본문을 표지로 쌀 때 접착제를 책등의
             양쪽 모서리에서 약 8mm 외측에 바른 후, 표지의 사이즈에 맞게 자른 특수 테이프를 정확하게
             붙여 맞추는 방식
장점 : a. 쓰나기(좌우 페이지 연결 부분) 부분의 사진이 잘 보이고
             b. 한 손으로 펼치기 쉬움 (이상 PUR, 이지바인딩 동일)
단점 : 접착테이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표지를 펼쳤을 때, 미관상 보기 안 좋음

PUR (Poly Urethane Reactive)
방법 : 광개본과 제작 방식이 비슷하나 접착제 종류에 차이가 있음 (액체 풀 사용)
장점 : 책등과 본문을 띄우거나 접착 시킬 수 있음
단점 : 제책 후, 24h 이상 숙성시켜야 풀이 견고하게 접착됨

이지바인딩
  방법 : 면지와 표지의 책등 모서리 부분을 부착 후, 본문을 다시 면지
             에 부착하여 제책하는 방식으로 면지의 힘으로 책이 지탱함
장점 : ⓐ 8P의 면지를 4P로 줄인 종이 절감 효과
             ⓑ 책등 부분이 떠 있으므로 책등에 줄이가는 현상을 방지하여
                 책의 상품성을 보존
             ⓒ 책을 펼쳤을 때 책장이 벌려져 임의로 넘겨지지 않음
                (이상 광개본, PUR 동일)
단점 : 단가가 일반 무선제책에 비해 높음 (이상 광개본, PUR 동일)
 
 
반양장제본
무선 제책 형식 후, 실로 꿰매어 책을 튼튼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표지를 딱딱한 하드카바가 아닌 소프트
카바를 사용하며 무선제책에 비해 책등이 견고함
 
 
양장제본 (Case bound)
모든 제책 형식 중 책등이 가장 튼튼한 제책 방식으로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고급책자에 주로 사용되며 제책
방식은 아래 4가지 방식이 대표적임

미싱각 양장
중철 제본처럼 책의 가운데를 실로 꿰매는 제책 방식으로, 약 40페이지 내외의 얇은 책 제작에 적합하며,
사철, 가디미 공정 단축으로 제작비용이 사철각 양장에 비해 다소 저렴함

사철각 양장
  접지물과 접지물 사이에 실을 넣어 꿰매는 방식으로 양장제본 중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제책 방식임

사철 환(마루) 양장
  책등을 둥근 모양으로 제책하는 방식으로 사철각 양장에 비해 제작
단가는 높지만, 책이 잘 펼쳐져 읽기가 쉬움
  마루양장 성책 동영상
< 출처 : Kollbus >

아지노 환(마루) 양장
정합 후, 책등 부분에 칼집을 넣어 사철 과정 없이 바로 가다미 공정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철 양장에 비해
제조 과정이 단순